내맘대로 리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마지막회 59화)

네이버 웹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지난번 첫 글로 네이버 웹툰 ‘사공은주’를 리뷰했었는데요. 오늘은 마찬가지로 스릴러 장르인 6월 4일 59화 마지막 화로 끝이 나버린 웹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보는 법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보는 법 바로 가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추천 이유

  1. 지난 번 ‘사공은주’와 마찬가지로 회귀물에 지친 우리에게 장르만으로 충분히 어필이 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스릴러 장르물은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기본은 하는 장르인 것 같습니다
  2. 60화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하루 만에 충분히 정주행할 수 있는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게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3. 생각지도 못한 줄거리 전개로 매 회차마다 추리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캐릭터마다의 서사가 있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 쉽게 버려지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게 만드는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

취업에 성공한 주인공 백성한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과도한 보호 아래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독립하게 된다.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독립하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보금자리를 구해야 했던 성한은 인적이 드문 산속 깊은 곳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개성 있고 이상한 이웃 주민들.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아파트에 머물게 되고 최대한 빠르게 이사를 하고자 마음먹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헬멧을 쓴 채 알 수 없는 방송을 시작한 이웃 401호는 무자비한 게임의 시작을 알리고 사람을 죽이기 시작한다. 게임의 규칙은 의자 빼앗기 게임과 같은 것으로 매일 낮 3시에 무작위로 한 집을 골라 발표하게 된다. 발표된 집은 금지구역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며 금지된 방의 주인은 본인의 방이 아닌 다른 집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다만 한 집에 한 가구만 머무를 수 있으며 방에 들어가지 못한 금지구역의 당사자는 게임을 시작한 401호에 죽임을 당하게 된다.

주인공 성한을 살리고 죽음을 맞이한 경찰은 성한에게 이 게임에는 숨은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된다. 치밀한 계획에 따라 아파트 주민들이 모이게 되었고 본인을 포함한 주민들 모두 범죄 이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게 된다. 범죄 이력이 없는 성한은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뒤늦게 경찰의 말이 진실임을 깨닫게 되고 살이나 401호에 대항할 방법을 찾게 되고 아파트를 빠져나가고자 한다.

아파트 주민 배치도

개인적인 관점포인트

  1. 살인마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죽어가고 있는 경찰이 주인공 성한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맞이하며 전달하게 되는 메시지인 아파트 주민들에게 범죄 이력이 있을 거라는 말과 주인공 성한에게는 범죄 이력이 없다는 사실로 부딪히게 되는 내용으로 긴장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스릴러 특성상 계속해서 추리하게 만들게 된다.
  2. 혼자만의 힘으로 아파트를 개조하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거라고 여겨졌지만 계속해서 사람들을 압도하는 무력과 지략이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되는지 과도하고 무리한 설정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이 마지막에 펼쳐지게 되고 수긍하게 된다.
  3. 중간 이후로 나타나는 조력자의 정체에 대한 추리 또한 극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 가는 터닝포인트로서 과연 조력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추리를 하는 것 또한 새로운 흥밋거리다.

아쉬운 점

  1. 개연성을 부여하기에는 예전의 죄목들에 비해 현재를 살아가는 캐릭터들에 대해 너무 과한 형벌이 아닌가 싶은 연출이 아쉬웠다. 물론 보여지는 모습들이 전부는 아니기에 악인으로 표현해 버리면 살인이 정당화될 수 있기에 그렇게 한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다.
  2. 단순 약물로 인해 월등히 상승하는 피지컬로 다수를 상대하는 연출이 좀 아쉽긴 했다. 약물이 아닌 다른 어떤 장치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을 압도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3. 주인공은 정말 아무 죄도 없이 그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너무 억지 설정 같은 느낌이 있었다. ‘사공은주’에 비해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였으나 주인공이 살아나고 살아가는 설정이 조금 아쉽긴 했다.

한줄평 및 항목별 평점

스릴러에 목마른 자들이여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1. 그림체 ★★★★ 별 4/5
  2. 스토리 ★★★★★ 별 5/5

스릴러 웹툰 추천

내 맘대로 리뷰 네이버 웹툰 ‘사공은주’

Leave a Comment